상단여백
HOME 강사뉴스
현정아 강사,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책·영화를 비교한 인문학 강연 열려“인문학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읽고 싶습니다.”

[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지난 6일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 성동구립도서관에서 현정아 강사가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 폭풍의 언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고전문학 『폭풍의 언덕』의 책과 영화를 비교‧ 분석하며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주제를 알아갔다. 또한 청중들은 각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관해 토론하며 인간의 다중성과 광기 성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다.

강연을 맡은 현정아 강사는 “인문학 속에는 우리의 삶이 녹아 있습니다, 오늘 이후로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말하는 희로애락의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주인공들의 삶을 분석하면서 나를 발견하고 내가 가진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강연이 끝나고 한 청중은 “500쪽에 달하는 긴 고전문학을 강사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 말했다. 또한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은 ‘토론 시간’으로 꼽았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작품을 깊이 고찰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현 강사는 학부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사회학을 복수 전공 전공했다. 현재는 생각 변화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강의로는 ‘영화 인문학 산책’, ‘영화로 문학읽기’, ‘슬로우리딩 독서법’ 등이 있다. 또한 내년엔 세계 명작 7선을 선정해 대문호의 작품들을 강연으로 쉽고 재밌게 풀고 싶다고 한다. 이로 인해 대중들이 어디서나 쉽게 ‘괴테의 사랑’과 ‘샐린저의 반사회적 기질의 이유’, 그리고 ‘빅토르 위고가 말하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할 수 있길 소망하고 있다.

 

 

김수인 기자  suinkim0724@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