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최수일 기자] 토마스앤앰코는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1시에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간호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간호사들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준비 과정 및 프로세스에 대해 전반적인 안내를 시작으로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병원 채용 소식과 미국 RN-BSN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첫 번째 순서로는 어려워지는 미국 이민수속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마스앤앰코는 회사 내의 2명의 미국변호사가 상주해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함께 하고 있어 언제나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한다. 2019년 현재의 정확한 미국 이민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두 번째, 두렵기만 한 미국 간호사, ‘영어가 부족한데 적응할 수 있을까?’ , ‘해고당하진 않을까?’ ,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 어쩌지?’ 등의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실제 한국 간호사들의 미국 병원 취업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안내를 한다. 부동의 미국 간호사 취업이민 실적 1위, 토마스앤앰코와 함께 미국 병원 취업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세 번째, 3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미국의 학사학위 취득이 필요하다면, 미국 현지 유학을 원한다면,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수강하고 싶다면, 11월 토마스앤앰코 세미나에서 나에게 맞는 미국 RN-BSN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의 정식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자주 묻는 질문 FAQ 질의응답 시간과 1:1 무료 컨설팅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간호사, 간호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석 신청은 토마스앤앰코의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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