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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 “이영호·안성기·김성찬 주연 드라마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9일(토) 0시 45분부터 2시 55분까지 KBS1에서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으로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방송된다.

1980년 11월 27일 개봉된 이장호 감독, 이영호(춘식), 안성기(덕배), 김성찬(길남) 주연, 임예진, 김보연, 유지인, 최불암, 김희라 조연의 <바람 불어 좋은 날>은 네티즌 평점 8.40을 받은 113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네이버 영화>

덕배, 춘식, 길남은 서울의 변두리 개발지역에서 중국집, 이발소, 여관에서 일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불평하며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셋은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도 무감각한 편이다. 그들은 또한 주변의 환경이 신문사회면적이고 논픽션적이나 누구하나 주위의 관심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의 본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또 이들은 즐거이 나누는 술잔 외에도 길남은 미용사 진옥을, 춘식은 면도사 미스 유를 좋아하며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하나의 사연을 간직한 채 생활한다.

행동이 뜬 순박한 덕배도 구로공단의 여직공 춘순과 상류사회의 명희라는 괴팍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고민을 한다. 이들 주위에는 갖가지의 생활과 인생이 연출되어지는 가운데 폭행사건에 휘말려 춘식은 형무소에 길남은 군입대로 덕배와 헤어지며 좋은 시절에는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안성기는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과를 졸업했고,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자>, <사냥>, <제7기사단>, <화장>, <신의 한수>, <타워>, <부러진 화살>, <페이스 메이커>, <7광구>, <페어 러브>, <신기전>, <마이 뉴 파트너>, <화려한 휴가>, <목공>, <라디오 스타>, <한반도>, <아라한 장풍대작전>, <실미도>, <피아노 치는 대통령>, <킬리만자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퇴마록>, <투캅스1·2>, <그대 안의 블루>, <하얀 전쟁>, <남부군>, <개그맨>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특별감사패,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사회공헌상, 2012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로상, 2012년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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