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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령화 가족> “박해일·윤제문·공효진·윤여정·진지희 주연 드라마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9일(토) 5시 10분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고령화 가족>이 방송된다.

2013년 5월 9일 개봉된 송해성 감독,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 주연의 <고령화 가족>은 네티즌 평점 8.13, 누적관객수 1,141,222명을 기록한 112분 분량의 영화다.

캐스팅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불러 모은 <고령화가족>은 엄마 집에 빌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아들 ‘한모’, 데뷔작부터 흥행에 참패한 영화감독 둘째 아들 ‘인모’, 남들은 한번도 힘든 결혼을 세 번째 앞두고 있는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딸 ‘미연’과 그녀를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을 자랑하는 사춘기 여중생 ‘민경’이 평화롭기만 하던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최종병기 활>의 신궁, <은교>의 노시인 등 매 작품마다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색다른 선택으로 탁월한 연기력을 과시해온 박해일이 <고령화가족>의 유일한 고학력자이자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둘째 아들 ‘인모’ 역을 맡았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더킹 투하츠]와 영화 <전설의 주먹> 등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 윤제문이 <고령화가족>의 첫째 아들 ‘한모’로 분해 생활 밀착형 백수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 <러브 픽션>, 드라마 [최고의 사랑]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매력적인 로코퀸으로 거듭난 공효진이 당당하게 바람난 셋째 딸 ‘미연’으로 파격변신을 감행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관록의 여배우 윤여정이 무엇 하나 잘난 구석이 없는 삼 남매를 무한한 사랑으로 보듬는 한편, 자식들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엄마’ 역으로 가세해 작품에 깊이감을 더한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 등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진지희는 공효진의 딸 ‘민경’ 역으로 실제 자신의 나이와 같은 까칠한 사춘기 중학생을 현실적으로 연기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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