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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난황소> “내가 직접 처단한다! 마동석·송지효 주연 범죄액션”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성난황소>는 마동석을 필두로 아내 ‘지수’역의 송지효, 납치범 ‘기태’역의 김성오, 그리고 납치된 아내를 찾기 위해 꾸린 그의 콤비 김민재-박지환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범죄액션작품이다.

2018년 11월 22일 개봉된 김민호 감독, 마동석, 송지효 주연,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이성우, 배누리, 박지훈 조연의 <성난황소>는 관람객 평점 8.65, 네티즌 평점 7.51, 누적관객수 1,593,298명을 기록한 115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먼저 송지효는 ‘동철’보다 기가 세지만, 마음만은 오롯이 남편 사랑인 아내로 변신해 마동석과 ‘달콤살벌한 부부케미’를 선보인다. 그는 황소 같은 ‘동철’을 건실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동철’보다 당찬 모습을 선보이며 마동석과 함께 생활력 넘치는 달콤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허명행 무술감독은 “송지효 배우는 강단 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으며 극중 납치된 지수가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해 놀랐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사진=네이버 영화>

‘지수’를 납치한 ‘기태’는 김성오가 열연을 펼쳐 마동석과 ‘분노폭발 성난 케미’를 선사한다. 김성오는 <성난황소>에서 신개념 납치범 ‘기태’를 연기해 마동석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그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는 인물이다. 납치범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피해자 가족에게 돈을 주는 반전의 설정이 가미된 캐릭터를 맡은 그는 입은 웃고 있지만 눈빛은 서늘한 반전연기들을 거듭한다.

김민호 감독은 “납치범이 되려 ‘동철’에게 돈을 준다는 설정이 그의 캐릭터를 잘 설명해주듯, ‘기태’는 광기와 유연함을 혼재해서 보여줬으면 했다. 정박보단 엇박이었으면 좋겠고 예상이 되지 않는 캐릭터였으면 했다”며 ‘기태’를 언밸런스하게 만들어 지속적으로 마동석의 분노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마동석은 대한팔씨름연맹 KAF 이사, 제72주년 경찰의 날 명예경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 개인 웨이트트레이너 등을 지냈다. 수상내역으로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이 있다. 영화로는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인과 연>, <챔피언>, <신과함께-죄와 벌>, <부라더>, <범죄도시>, <특별시민>, <두 남자>, <부산행>, <굿바이 싱글>, <함정>, <악의 연대기>, <상의원>, <더 파이브>, <노리개>, <공정사회> 등이 있다.

오늘 9일(토) 23시 5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성난황소>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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