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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텔 뭄바이> “인도 뭄바이 타지 호텔 충격 테러! 안소니 마라스 감독”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5월 8일 개봉된 안소니 마라스 감독,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주연의 <호텔 뭄바이(Hotel Mumbai)>는 관람객 평점 9.12, 네티즌 평점 9.10, 누적관객수 74,034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범죄스릴러영화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인도 뭄바이는 2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인도의 증권거래소가 자리하고 있고, 인도 영화계를 전 세계로 알린 볼리우드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의 금융, 대중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대도시가 그렇듯이 이 도시 역시 위험한 공격에 노출되기도 한다.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 3일간 이 도시가 테러단의 손에 넘어갔다. 훔친 낚싯배를 타고 이곳에 들어온 젊은 테러단은 도시 중심부에 무차별 총격과 폭탄 테러를 감행한다. 이러한 공격에 대비하지 못한 경찰이 힘을 쓰지 못하는 사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 고군분투했고 그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타지 호텔이다.

1903년 처음 손님을 맞이한 타지 호텔(타지 마할 팰리스 호텔)은 100여 년 역사를 가진 오랜 전통의 호텔로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사랑하는 뭄바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타지 마할 팰리스’와 ‘타워’, 이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된 타지 호텔은 500여 개의 객실, 40여 개의 스위트 룸,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있는 초대형 호텔로 세계 2차대전 당시에는 600개의 침상을 가진 군병원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처럼 뭄바이의 대표 호텔로 전 세계 사람들이 머무는 타지 호텔은 2008년 11월 26일 도시 내 레스토랑, 기차역, 병원, 영화관 등 주요 장소와 함께 테러 표적이 되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영화 제작진은 <호텔 뭄바이>가 믿을 수 없는 테러의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 속에서의 진정한 인간애와 많은 사람들을 구한 용기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둔 호텔 직원 아르준(데브 파텔 분), 엄격한 성격의 호텔 수석 셰프 오베로이(아누팜 커 분), 갓 태어난 아들과 여행을 온 부부(아미 해머 분, 나자닌 보니아디 분) 등을 통해 최악의 테러에 맞닥뜨린 사람들이 겪은 공포와 희생을 그린 <호텔 뭄바이>는 잊지 못할 강렬한 스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9일(토) 23시 5분부터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호텔 뭄바이>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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