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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수건달> “절묘하고 신통한 만남! 박신양·김정태·엄지원·정혜영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0일(일) 23시 15분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 영화 <박수건달>이 방송된다.

2013년 1월 9일 개봉된 조진규 감독,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의 <박수건달>은 네티즌 평점 8.09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897,969명을 기록한 127분 분량의 코미디 영화다. 영화 <박수건달>은 건달과 무당 사이에 선 한 남자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작품이다.

“절묘하고 신통한 만남! 신이 점지한 환상의 궁합! 이제껏 본 적 없는 상상초월의 ‘박수+건달’이 온다!”

부산 바닥을 휘어잡는 엘리트 건달! 죽는 것보다 쪽 팔리는 게 더 싫은 건달 인생에 난데없이 ‘그분’의 태클이 들어왔다?! 2013년 대박 웃음을 점지할 운수대통 코미디 <박수건달>은 건달과 무당 사이에 선 한 남자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보스에게 신임 받고 부하 조직원들에게 존경 받으며 건달 인생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광호(박신양). 하지만 조직 내 세력다툼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한 뒤부터 이상한 변화가 나타난다. 결국 살기 위해 낮에는 신빨 날리는 신참 무당으로, 밤이면 수트빨 날리는 엘리트 건달이라는 투잡맨이 된 광호의 일상은 점점 꼬여간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박수건달>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박수와 건달을 오가는 기상천외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선사한다. 엘리트 건달이 주인공이니만큼 통쾌한 액션은 물론 낮에는 할머니 신을 모시는 박수무당이었다가 밤이 되면 카리스마와 주먹으로 부하들을 호령하며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이 되는, 도저히 섞일 수 없는 두 직업을 오가며 벌이는 아찔한 이중생활은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위협적인 주먹으로 조직을 장악하던 건달이 ‘그분’의 힘을 빌려 사람 돕는 무당이 되어가는 드라마는 따뜻한 감동도 전하게 될 것이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가 될 ‘박수건달’. 이제껏 본 적 없는 상상초월의 캐릭터다.

“나왔다 하면 신드롬! 연기력+스타성 다 가진 배우 박신양의 본격코미디 도전!”

<사진=네이버 영화>

‘애기야 가자!’라고 소리치는 달콤한 로맨티스트부터 ‘비켜! 꺼져! 나가!’버럭 3종 세트를 탄생시킨 천재 법의학자까지.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이든 떴다 하면 신드롬을 일으키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한다. 드라마 [싸인], [쩐의 전쟁], [파리의 연인], 그리고 영화 <범죄의 재구성>, <달마야 놀자>, <약속>, <편지> 등 고르는 작품마다 초대박을 터트리는 배우 박신양. 이런 그가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이 바로 <박수건달>이다. 또한 2001년 개봉해 전국에 폭풍웃음을 선사했던 <달마야 놀자> 이후 12년 만에 도전하는 코미디라는 점도 당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가 맡은 역할은 낮에는 박수, 밤에는 건달로 살아가는 비운의 투잡맨 ‘광호’이다. 승승장구 건달 인생을 이어가던 중 불의의 사고로 그 분(?)을 영접하게 된 광호.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쪽 팔릴 바에는 죽고 말겠다는 가오 건달 인생에 찾아온 절체절명의 위기를 박신양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박수건달>을 연출한 조진규 감독은 박신양에 대해 “건달 역이 어울리는 남자배우들 중 무당이 되었을 때 가장 섬뜩하고 어울릴만한 배우가 누가 있을까 상상해보았다. 그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배우가 박신양이었다”며 그를 향한 높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에 부응하듯 박신양은 신들린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스탭들로부터 역시 연기의 신(神)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아이섀도우와 짙은 아이라인, 선홍빛 입술 등 생애 첫 여장까지 감행해 폭풍 웃음과 이미지 반전을 꾀했다고 전했다.

“하늘도 인정한 캐스팅! 대세는 여기 다 있다! 충무로에서 연기신 좀 만난다는 대박 기운 배우들 총 출동!”

<사진=네이버 영화>

출연만으로도 스크린을 완전 장악해버리는 미친 존재감의 배우들이 <박수건달>에 모두 모였다. 능청스런 연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정태는 광호의 약점을 잡기 위해 24시간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라이벌 ‘태주’를 연기해 궁극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자신이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라고 주장하는 푼수데기 무당 ‘명보살’ 역은 배우 엄지원이 맡았다. 평소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그녀였기에 <박수건달>에서 보여줄 코믹한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아졌었다. 단아하고 선한 이미지로 ‘선행 천사’라 불리는 배우 정혜영은 생애 첫 영화로 <박수건달>을 선택했다. 곱디고운 얼굴은 물론 표정 하나 안 변하고 건달의 손을 꿰매는 배포까지 겸비한 여의사 ‘미숙’으로 분한 정혜영은 광호와 함께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웃음에 감동까지 더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무식하리만큼 열정적으로 광호를 지키는 그의 오른팔 춘봉 역에는 2012년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배우 김성균이 맡았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후 <이웃사람>에서 주연을 꿰차며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던 씬스틸러로 손꼽히는 김성균, 그가 단단히 맘먹고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조진웅, 김형범, 최일화 등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웃으면 복이 온다! = <박수건달>을 보면 복이 온다! 대박을 점지해 줄 유일한 운수대통 코미디가 온다!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로 사는 이중생활을 그린 <박수건달>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박신양의 코미디 복귀작이기도 하다. 극과 극의 직업을 오가는 박신양은 그 동안 아껴두었던 코믹 본능과 함께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중생활을 겪게 되는 황당무계한 사건 속에서 박신양 특유의 진지한 연기는 코믹한 상황과 어우러져 더욱 큰 웃음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코믹 연기의 달인, 김정태, 조진웅, 김형범, 최일화 등 든든한 조연진의 감칠맛 나는 연기와 <조폭 마누라>로 2000년대 초 한국영화계에 코미디 신드롬을 이끌었던 조진규 감독의 능수능란한 코미디 신공이 <박수건달>을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다.

조진규 감독은 주특기인 화려한 액션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웃음코드를 <박수건달>에 녹여내며 다시 한 번 코미디 제왕의 자리에 등극하게 될 것이며, <박수건달>이 소재부터 배우진, 연출까지 대박 코미디 영화의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박신양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배우학교>, <박수건달>, <미쓰GO>, <싸인>, <바람의 화원>, <쩐의 전쟁>, <눈부신 날에>, <파리의 연인>, <범죄의 재구성>, <4인용 식탁>, <달마야 놀자>, <인디안 썸머>, <킬리만자로>, <화이트 발렌타인>, <약속>, <내 마음을 뺏어봐>, <편지>, <쁘아종>, <모텔 선인장>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2007년 SBS 연기대상 대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10대 스타상, 2007년 제24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베스트 드레서, 2004년 SBS 연기대상 대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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