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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반려견 기관지 협착증, '기관 스텐트' 시술 주목24시 스마트동물병원 신사본점 의료진, infinitimedical사 기관 장착 훈련 이수

[한국강사신문 권경민 기자] 우리나라 가구의 28%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으며, 반려견 시장 규모도 3조원에 달하고 있다. 반려 동물이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며, 이러한 인식 변화에 발맞추어 수의 의료기술도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수의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관 허탈 시 진행하는 ‘기관 스텐트’ 시술이다.

24시 스마트 동물병원 이태호 내과원장

기관 허탈은 정상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여 공기가 원활하게 드나들게 되는 기관이 납작하게 좁아지는 강아지의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중 하나이다. 납작해진 기관의 정도에 따라 1기부터 4기 까지 분류되며 높을수록 임상증상이 심한 편이다.

증상으로는 거위 울음소리와 유사한 기침, 운동 불내성, 빈호흡이 있고, 심할 경우 청색증, 호흡곤란을 보이면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또한 기관지 협착, 연구개 노장, 후두 마비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경우 위험성은 더 높아 진다.

일반적으로 기관허탈의 경우 내과적, 환경적 관리를 하면 증상 개선을 보인다. 하지만 기관 허탈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악화되어 약물을 먹어도 호흡을 힘들어 하면 약물 관리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기존 스텐트의 경우 강아지 기관에 맞춰 제작된 스텐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 수명이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 기대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꾸준한 연구를 통해 강아지 기관에 맞춰진 스텐트가 출시되었고 그 평균 수명이 7-8년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24시 스마트 동물병원(신사본원) 의료진은 “국내에서 기관 협착이 많이 발생하는 품종과 체중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아지 기관 전용 스텐트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단 한 번의 마취로 진단, 사이즈 측정, 시술이 동시에 가능하게 되었다”며, “기관 스텐트가 잘 장착된 후에는 증상이 많이 개선되는 편이나 내과적 치료는 동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관 스텐트 시술은 몇몇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수의사와 상담을 충분히 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24시 스마트 동물병원(신사본원)은 내과 외과 영상과를 포함한 20여명의 수의사가 심도있는 협진으로 CT(GE),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APLIO 400, EKO7), 정형외과(인공관절 세트 포함 정형외과 풀세트), CRRT(혈액 투석), 치과장비 풀세트 및 임플란트 엔진, C-arm, 안과 슬릿경, 백내장 수술기, 전자 내시경 혈액검사 장비 (CBC, CHEM, 혈액 가스, 전해질, 호르몬, 응고계, d-dimer, CRP) 등의 부족함 없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은 고난이도 스텐트 시술을 위해 infinitimedical사에서 실시하는 기관 장착 훈련을 이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그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경민 기자  kmkwo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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