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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 “산악인 엄홍길·박무택 휴먼원정대 도전기! 황정민·정우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1일(월)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히말라야>가 방송된다.

2015년 12월 16일 개봉된 이석훈 감독, 황정민(엄홍길), 정우(박무택) 주연의 <히말라야>는 관람객 평점 8.67, 네티즌 평점 7.98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7.759,711명을 기록한 드라마영화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히말라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으로 변신한 황정민이 “엄홍길이라는 인물이 영화 속에서 큰 산 같은 존재로 느껴지길 원했으며, 원정 대장으로서 대원들을 품을 수 있는 포용력과 확고한 의지, 강인한 정신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엄홍길’ 대장이 끝까지 지키려 했던 후배 대원 ‘박무택’을 연기한 정우는 ‘박무택’ 캐릭터에 대해 “’박무택’은 순수하게 산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각오가 된 사람이다. 함께 하는 동료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화 <히말라야>의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은 “주연배우들이 카메라 밖에서도 친형제 같은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히말라야> 속 산악인들의 동료애와 의리를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었다”며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히말라야>에서 ‘엄홍길’ 대장과 후배 산악인 ‘박무택’은 2000년 칸첸중가, K2, 2001년 시샤팡마, 2002년 에베레스트까지 히말라야 4좌를 등반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이자 친형제와 다름없는 우애를 나눈 관계였다. 지난 2005년,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정 후 하산 도중 조난 당해 생을 마감한 ‘박무택’의 시신을 거두기 위해 휴먼원정대를 꾸려 해발 8,750m 에베레스트 데스존으로 산악 역사상 시도된 적 없는 등반에 나선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공작>, <군함도>, <아수라>, <곡성>, <검사외전>, <히말라야>, <베테랑>, <국제시장>, <남자가 사랑할 때>, <끝과 시작>, <전설의 주먹>, <신세계>, <한반도>, <댄싱퀸>, <모비딕>, <부당거래>, <그림자 살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행복>, <검은 집>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연기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1년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1년 대통령 표창, 2009년 제4회 골든티켓어워즈 연극 남자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우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활동 중이며, 영화로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재심>, <히말라야>, <쎄시봉>, <붉은 가족> 등이 있다. 방송으로 <꽃보다 청춘 ICELAND>, <응답하라 1994>, <최고다 이순신>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특별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인기스타상,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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