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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세 번의 삶, 하나의 사랑! 유역비·양양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1일(월) 15시부터 17시 1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로맨스판타지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방송된다.

2018년 1월 18일 개봉된 자오 샤오딩 감독, 유역비, 양양 주연의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 十里桃花, Once Upon a Time)>는 네티즌 평점 6.88을 받았으며, 109분 분량의 로맨스·판타지영화다.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2017년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드라마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는 당칠공자의 원작 소설 『삼생삼세 십리도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 당칠공자의 『삼생삼세 시리즈』 가운데 첫 작품이다. 중국 고서 『산해경』에서 소재를 빌려왔고,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며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까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네이버 영화>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고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유역비는 1987년 중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이며,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이대요정>, <언더 파이어>, <삼생삼세 십리도화>, <야공작>, <청춘연애>, <노수홍안>, <제3의 사랑>, <아웃캐스트 : 절명도망>, <사대명포 1·2·3>, <조조 : 황제의 반란>, <초한지 : 천하대전>, <천녀유혼>,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신조협려>, <오월지련>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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