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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안 어울리는 두 남자가 손을 잡았다! 황정민·강동원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화) 19시 2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검사외전>이 방송된다.

2016년 2월 3일 개봉된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 주연,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신소율, 박종환, 한재영 조연의 <검사외전>은 관람객 평점 8.56, 네티즌 평점 7.94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9,707,119명을 기록한 범죄·코미디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검사외전>이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작만 들으면 복수극이나 느와르 같은 비장한 장르 영화를 떠올릴 수 있지만, <검사외전>은 제목에 들어간 ‘외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기운과 상쾌한 웃음이 살아있는 오락영화라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황정민과 강동원이 극과 극 매력의 케미로 양 날개를 책임진 <검사외전>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조연배우들이 탄탄하게 포진하여 극의 재미를 완성한다고 전했다.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다혈질 검사 ‘재욱’과 허세남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치원’의 뒤편으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 배치된 다양한 인물 군단이다.

인간적인 캐릭터로 대중의 공감을 샀던 이성민은 ‘재욱’의 상사인 오랜 경력의 베테랑 검사이자, ‘재욱’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물 ‘우종길’로 분해 악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조폭, 형사, 살인마 등 강렬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박성웅은 ‘재욱’의 동료 검사인 성공을 꿈꾸는 야심가 ‘양민우’ 역을 맡았다. 다혈질인 '재욱'과는 정반대에 있는 인물로 예상외의 웃음을 발생시킨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공작>, <군함도>, <아수라>, <곡성>, <검사외전>, <히말라야>, <베테랑>, <국제시장>, <남자가 사랑할 때>, <끝과 시작>, <전설의 주먹>, <신세계>, <한반도>, <댄싱퀸>, <모비딕>, <부당거래>, <그림자 살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행복>, <검은 집>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연기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1년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1년 대통령 표창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강동원은 1981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난 영화배우 겸 모델이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인랑>, <골든슬럼버>, <1987>, <마스터>, <가려진 시간>, <검사외전>, <검은 사제들>, <두근두근 내 인생>, <군도 : 민란의 시대>, <더 엑스>, <카멜리아>, <초능력자>, <의형제>, <전우치>, <M>, <그놈 목소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형사 Duelist>, <매직>, <늑대의 유혹>, <그녀를 믿지 마세요>, <1%의 어떤 것>, <위풍당당 그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16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연기상, 2005년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2005년 제28회 황금촬영상 신인 남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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