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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국제광고대회에 수차례 입상한 광고인이 알려주는 빅아이디어를 갖는 방법!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이 책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2019, 라온북)』은 국제 광고에서 수차례 상을 휩쓴 광고인이 아이디어 발상법, 카피 쓰는 법, 온라인 광고 잘하는 법 등 메시지 전달력을 최대로 높이는 광고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브랜드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나’라는 브랜드를 끊임없이 세상에 팔아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면 폐업하는 순간까지 회사 브랜드를 팔아야 한다. 이미지가 전부인 시대다. 대세를 따라 페이스북도 해보고 인스타그램에도 뛰어들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올리기만 하면 ‘좋아요’ 수가 쇄도할 줄 알았는데 지인의 하트 몇 개가 전부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는 상대에게도 있다. 기존의 아이디어 수준을 뛰어넘는 ‘빅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토론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생산적으로 회의를 마치는 경우만 있으면 좋겠지만, "뭐 좋은 아이디어 없나?"라는 질문에 어색한 침묵이 흐르다가 결과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 날까지 생각해오기로 하고 회의를 마치지만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건 아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올까?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과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그저 그런 아이디어만 내놓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보통사람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조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이다.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아이디어, 불황의 시대를 극복하고 매출을 폭발시키는 아이디어, 클라이언트의 마음이 돌아설 만큼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이다. 실제로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 수년 만에 수백 배의 매출을 올렸다. 소상공인 대상으로 천 단위 광고를 만들던 저자는 현재 대기업 대상으로 조 단위 광고를 만들고 있다.

사람이 좋아 광고를 시작한 천상 광고인, 김종섭 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기존 아이디어 수준을 넘는 빅아이디어’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디어 발상을 어떻게 광고와 접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지를 저자의 광고 작업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는 당신에게 슈퍼 빅아이디어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거대 포털 네이버에만 잘 보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SNS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시장으로 넘어왔다. SNS를 이용해 기가 막히게 홍보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방향으로 접근하는데도, 특정한 사람의 영상은 정말 돋보이고 인기가 높다. 그 사람은 구독자도 많고 ‘좋아요’가 넘쳐난다. 사진과 글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당장 지갑에 3만 원뿐일지라도 그 화면만 보면 지갑을 열게 된다. 그 매혹의 법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본문 중에서>

한편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의 저자 김종섭 소장은 사람이 좋아 광고를 시작한 천상 광고인이다. ㈜빅아이디어연구소,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천 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광고로 시작해 현재 한국가스공사, ㈜카펙발레오 등 조 단위 기업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보수성이 강한 대구에서 아이디어를 팔았고 ‘대구에서 통하면 전국에서 통한다’는 지론을 몸소 증명했다.

부산국제광고제 본상(2013), 홍콩에서 열린 Asia-Pacific Stevie Awards 마케팅 부분 금상(2015), 미국에서 열린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 은상·동상(2013)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홍보 영상물·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최우수상(2014)을 받았다.

매주 ‘빅아이디어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7년 미국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에서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교육생이 26개 상을 휩쓸어 전 세계 광고 교육기관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기업의 마케팅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지방경찰청과 시청의 도시 브랜드 광고까지 맡고 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라는 모토로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닐 생각이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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