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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한 스푼의 행복' 저자 오치아이 게이코 운영 일본 서점 '크레용 하우스'
<사진=JTBC>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JTBC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이하 '백 투 더 북스')가 오늘 12일(화) 밤 11시에 3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되는 3부 '평화의 산실, 크레용 하우스' 편은 '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라고 주장하는 일본 서점 '크레용 하우스'의 이야기를 담는다. 42년간 서점을 운영해 온 주인 오치아이 게이코는 '일본의 정신과 희망'으로 불린다. 직접 여성주간지, 어린이 육아잡지를 만들어왔고, 밀리언셀러 '한 스푼의 행복'의 저자이기도 하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크레용 하우스의 운영 전략을 알아본다.

'백 투 더 북스'는 100여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역사를 이어 온 세계적인 명문 서점들의 운영 비결과 그들이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편으로 총 4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우 장동건이 방송 다큐멘터리 최초로 '백 투 더 북스'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평소 책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 과정과 취지가 공감되고 매력적이었다. 많은 분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작품의 의도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백 투 더 북스'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월 19일 방송되는 4부 '서점, 그 이상의 서점' 편에서는 최근 부활하고 있는 한국의 동네 서점들을 조명한다. 종이책 중심의 서점 문화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서점들이 공개된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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