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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사람>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손현주·장혁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수) 17시 10분부터 19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보통사람>이 방송된다.

2017년 3월 23일 개봉된 김봉한 감독, 손현주·장혁 주연의 <보통사람>은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7.9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83,336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영화다.

영화 <보통사람>은 진정한 자유와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던 시절, 굴곡진 대한민국의 현대사 중에서도 198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험난했던 시대적 애환 속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었던 이들의 가장 특별한 이야기다. 80년대의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사건보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명해 가슴 깊이 와 닿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화 제작진은 <보통사람>이 88서울올림픽을 1년 앞둔 1987년 봄을 배경으로 한다고 밝혔다. 당시 전두환 정권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비롯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해서 군사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체의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사진=네이버 영화>

권력자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통 사람들의 시선을 다른 곳에 두게 하면서 개헌과 민주화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국민적 이슈’를 찾고자 했다. 하지만 전국 방방곡곡에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당시 보통 사람들의 외침으로 민주화의 불씨가 꿈틀대며 변화의 기점이 마련되고 있었다. 그 격동의 시기가 바로 1987년, 이때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몸살을 겪었던 과도기였다.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와 국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안기부 실장, 그리고 진실을 찾아 헤매는 기자까지 <보통사람> 속 인물들은 80년대의 시대상을 실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라와 가족을 위해 살았던 보통의 인물, 성진이 귀한 바나나를 싸들고 들어와 아내와 아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본인은 남은 껍질만 맛보는 등의 소소한 디테일은 당시의 향수를 자극하며 또 다른 재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손현주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활동 주잉다. 영화로는 <보통사람>, <리얼>, <사냥>, <시그널>, <더 폰>, <악의 연대기>, <쓰리 데이즈>, <숨바꼭질>, <황금이 제국>, <은밀하게 위대하게>, <추적자>, <펀치 레이디>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2017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2017년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영화 부문 TOP배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대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장혁은 1976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SBS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검객>, <보통사람>, <보이스>, <진실금지구역>, <뷰티풀 마인드>, <순수의 시대>, <가시>, <감기>, <의뢰인>, <추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화산고>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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