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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절한 금자씨> “드디어 그녀가 움직인다! 이영애·최민식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목) 22시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방송된다.

2005년 7월 29일 개봉된 박찬욱 감독, 이영애, 최민식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는 네티즌 평점 7.36, 누적관객수 3,121,875명을 기록한 112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네이버 영화>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이영애)는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녀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열심히 도와주며 13년간의 복역생활을 무사히 마친다.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 계획을 펼쳐 보인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최민식). 교도소 생활 동안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이금자와 백선생. 과연 13년 전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복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영애는 1990년 투유 초콜릿 CF를 통해 혜성처럼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이영애는 ‘산소 같은 여자’에서 ‘장금이’로, 다시 ‘금자씨’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연기자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1995), 《초대》(1999), 《불꽃》(2001)으로는 도시여성의 세련된 감성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장금》(2003)으로는 단아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대장금》은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로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해외 99개국에 수출, 방영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영애’라는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배우이자 세간의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 이영애. 그러나 2009년 결혼 후부터는 가정과 출산, 육아에 전념하며 아들 승권과 딸 승빈의 쌍둥이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경기도 양평 문호리의 촌부로써 조용하고 소박한 삶을 꾸리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박찬욱 영화감독은 1963년에 태어났으며,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달은 해가 꾸는 꿈>으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삼인조>, <심판>,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믿거나 말거나-찬드라의 경우>, <쓰리, 몬스터>, 2005년 <친절한 금자씨>, <반신반의>, <아가씨>, <비밀은 없다>, <무뢰한>, <고진감래>, <설국열차>, <스토커>, <청출어람>, <파란만장>, <박쥐>, <미쓰 홍당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소년, 천국에 가다> 등이 있다.

각본을 담당한 정서경은 2003년 영상원 시나리오과를 졸업하고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시나리오로는 <영화감독이 되는 법>이 있고 지난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친절한 금자씨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황세연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6년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천리안과 홍익출판사가 공동 주관한, 당시 컴퓨터 통신 유일의 문학상인 천만원 고료 제2회 컴퓨터 통신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장편소설 『미녀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미녀사냥꾼』, 『드라이플라워』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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