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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표준어 등 국어 관련 사항 심의’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새 국어심의회 위원 위촉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1월 15일(금),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새 국어심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국어, 외국어, 사회·행정, 방송, 디자인(글꼴), 교육 현장, 수어, 점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50명 위촉

이번 국어심의회는 최근 국어사용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전문용어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 분야의 당연직 위원 등을 추가, 기존 위원 45명을 50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국어(교육) 분야 외에도 외국어, 사회・행정, 신문・방송・출판, 디자인(글꼴) 등의 전문가를 위촉해 다양한 시각에서 국어발전 방향을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국어교사, 한국어교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한국수화언어법·점자법 제정에 따른 국어 정책 범위의 확대에 따라 한국수어와 점자 관련 전문가들도 위촉했다.

국어심의회는 앞으로 국어사용과 관련한 어문 규범 개정을 비롯해 한국어 국외 보급, 공공언어 개선, 전문용어 표준화, 지역어 보전 및 진흥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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