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실전비법 팩트타로’를 출간했다.

유니버셜 웨이트는 바보가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과 사건들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는 ‘실전비법 팩트타로’의 핵심이다. 개개인의 상황과 질문 그리고 카드의 배열에 따라 더 많은 해석과 의미가 있음을 ‘실전비법 팩트타로’가 알려 주고 있다.

타로카드를 통해 사람들과 상담하며 소통할 때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으며 각 카드의 정방향과 역방향의 해석, 특히 배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리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이제 막 타로카드에 입문한 사람이거나 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섯 가지의 상황별 해석을 심도 있게 분석한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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