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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찾아줘> “낯선 장소,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이영애·유재명·박해준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7일(일) 12시 10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이유 있다’ 코너로 영화 <나를 찾아줘>가 소개된다.

2019년 11월 27일 개봉예정인 김승우 감독,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주연의 <나를 찾아줘>는 108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작품이다.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Discovery Section)에 초청된 <나를 찾아줘>는 “촘촘하게 짜인 각본과 예측하기 힘든 반전으로 가득 찬 영화. 관객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토론토 국제영화제 시니어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Giovanna Fulvi))라는 호평을 받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스릴러로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나를 찾아줘>는 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정연’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홀로 아이를 찾아 낯선 곳으로 향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실종된 아이가 있다는 곳에 도착한 ‘정연’이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스릴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제작진은 <나를 찾아줘>가 극이 전개될수록 반전과 충격을 거듭하며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는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친 탄탄한 각본과 한국 영화계 최정상 제작진이 노력을 기울인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더한 프로덕션, 그리고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를 비롯 유재명, 박해준까지 배우들의 집념 어린 열연이 더해진 <나를 찾아줘>는 2019년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이영애는 1990년 투유 초콜릿 CF를 통해 혜성처럼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이영애는 ‘산소 같은 여자’에서 ‘장금이’로, 다시 ‘금자씨’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연기자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1995), 《초대》(1999), 《불꽃》(2001)으로는 도시여성의 세련된 감성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장금》(2003)으로는 단아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대장금》은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로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해외 99개국에 수출, 방영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영애’라는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배우이자 세간의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 이영애. 그러나 2009년 결혼 후부터는 가정과 출산, 육아에 전념하며 아들 승권과 딸 승빈의 쌍둥이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경기도 양평 문호리의 촌부로써 조용하고 소박한 삶을 꾸리고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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