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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 “세상을 향한 특별한 용기!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7일(일) 10시부터 12시 1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원더(Wonder)>가 방송된다.

2017년 12월 27일 개봉된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이자벨라 비도빅 주연의 <원더>는 관람객 평점 9.43, 네티즌 평점 9.43을, 누적관객수 264,059명을 기록한 드라마영화다.

영화 <원더>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헬멧 속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아이가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고, 그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다.

헬멧을 쓴 아이가 서 있는 포스터 한 장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원더>는 관객들의 평점을 토대로 매겨지는 시네마스코어(CinemaScore)에서 드물게 A+ 평점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개봉 첫 주 2,7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내며 <토르: 라그나로크>와 <저스티스 리그> 등 블록버스터 틈에서 2위를 차지하며 기적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원더>는 2012년 미국에서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118주 동안 오르며 현재까지 전 세계 45개국에 출간되어 800만 이상의 독자들을 감동시킨 동명 소설 <원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R. J. 팔라시오가 작품 속 ‘어기’와 비슷한 여자아이를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만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시킨 이 놀라운 데뷔작은 이후 아마존 선정 이달의 책(Amazon Best Books of the Month for Kids, February 2012), 북리스트 선정 2012년 최고의 아동 도서(A Booklist Best of Children's Books, 2012) 등에 오르며 출판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국내에는 2012년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서울시 교육청과 전라북도 교육청 선정 추천도서를 비롯하여 각종 학회와 도서관, 단체 등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남들과 다른 외모의 아이가 건네는 평범한 친절의 소중함과 그 소중함으로 변해가는 세상을 각각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다룬 원작 <원더>는 넘치는 유쾌함과 누구라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감동을 담은 영화로 완성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는 1967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벤 이즈 백>, <원더>, <마더스 데이>,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백설공주>, <발렌타인데이>, <앤트 불리>, <클로저>, <모나리자 스마일>, <오션스 일레븐>, <멕시칸>, <에린 브로코비치>, <노팅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컨스피러시>, <유혹의 선>, <사랑을 위하여>, <귀여운 여인>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제58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연기 부문 평생공로상, 2007년 제22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어워드 올해의 영화배우상, 2001년 제21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01년 제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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