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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수> “최고의 두뇌게임이 펼쳐진다! 정우성·이범수·안성기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8일(월) 0시 50분부터 3시 1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신의 한수>가 방송된다.

2014년 7월 3일 개봉된 조범구 감독,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주연의 <신의 한수>는 관람객 평점 8.40, 네티즌 평점 8.03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566,844명을 기록한 118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영화 <신의 한수>는 내기바둑의 세계와 범죄액션물이 결합된 작품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점잖은 신사들의 스포츠로만 여겨졌던 바둑을 범죄액션 장르와 접목해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내기바둑의 세계를 선사해준다. 서울 곳곳에 자리 잡은 골목길에 위치한 기원으로 진입하는 순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세계가 펼쳐진다. 최첨단 감시망과 수십억의 판돈이 오가는 그 곳은 지금까지 신선놀음으로만 알고 있었던 바둑의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신의 한수>가 화투, 포커 등 다양한 도박 게임보다 고도의 두뇌싸움을 요구하는 바둑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내기바둑 세계에서는 “바둑 잘 두는 놈들 중에 경찰한테 잡히는 놈 없다.”는 정통한 속설이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만큼 ‘바둑’은 현명함과 판단력이 필요한 최고의 두뇌게임이기에 <신의 한 수>는 두뇌와 범죄, 액션의 완벽한 합을 자랑한다.

영화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단체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받아 리얼리티를 완성했다. 각 캐릭터들의 색깔에 맞게 바둑을 두는 손의 모양부터, 돌을 만지는 모습,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바둑 용어까지 한국기원의 손을 거쳐 탄생한 것. 배우들의 연기 또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최고의 조합이었다. 단 45cm의 거리를 두고 상대방의 수를 읽는 꾼들의 노련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완벽한 눈빛 연기로 완성도를 더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증인>, <인랑>, <그날, 바다>, <경계에서>, <강철비>, <더 킹>, <아수라>, <나를 잊지 말아요>, <마담 뺑덕>, <신의 한수>, <감시자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아레나: 전쟁의 여신>, <검우강호>, <선물>, <호우시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중천>, <데이지>, <새드 무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똥개>, <무사>, <러브>, <유령>, <태양은 없다>, <모텔 선인장>, <비트>, <본투킬>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2017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2016년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안성기는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과를 졸업했고,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자>, <사냥>, <제7기사단>, <화장>, <신의 한수>, <타워>, <부러진 화살>, <페이스 메이커>, <7광구>, <페어 러브>, <신기전>, <마이 뉴 파트너>, <화려한 휴가>, <목공>, <라디오 스타>, <한반도>, <아라한 장풍대작전>, <실미도>, <피아노 치는 대통령>, <킬리만자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퇴마록>, <투캅스1·2>, <그대 안의 블루>, <하얀 전쟁>, <남부군>, <개그맨>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특별감사패,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사회공헌상, 2012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로상, 2012년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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