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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이나타운>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김혜수·김고은 주연”
<영화=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7일(일) 22시부터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차이나타운>이 방송된다.

2015년 4월 29일 개봉된 한준희 감독,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주연의 <차이나타운>은 관람객 평점 7.58, 네티즌 평점 6.95, 누적관객수 1,472,147명을 기록한 110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차이나타운>은 지하철 10번 보관함에 버려진 한 아이가 세상에 홀로 남겨진 장소 차이나타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차이나타운이라는 특정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만의 생존법칙을 담아낸 강렬하고 신선한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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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쓸모 있음과 없음으로 분류하는 이 비정한 세계에서 아이는 ‘엄마’라 불리는 여자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식구들을 만난다. 영화의 주요 공간이 되는 차이나타운은 세상의 이방인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자기 나라를 떠난 이민자부터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까지, 갈 곳을 잃고 세상을 부유하는 인간 군상들이 자기만의 세계를 일궈 살아간다. 이민자 출신으로 차이나타운의 대모로 군림하고 있는 ‘엄마’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과거도 존재하지 않고, 진짜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그녀들은 ‘차이나타운’에서 가족과 새로운 삶을 얻고 존재 이유를 찾게 된다.

이들은 또 다시 세상에 버려지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남아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일영’은 ‘엄마’의 명령에 따라 돈이 되는 일은 뭐든 하며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에게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엄마’는 돈을 회수하기 위해서 가리는 일 따위는 없다. 차이나타운에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식구’라는 이름으로 묶여 살아가는 이들은 드라마가 이어질수록 내면에 자리하고 있던 위험한 모습을 드러내며 내재된 생존본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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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으며, 영화로는 <국가부도의 날>, <미옥>, <굿바이 싱글>, <시그널>, <차이나타운>, <관상>, <직장의 신>, <도둑들>, <이층의 악당>, <즐거운 나의 집>, <스타일>, <모던 보이>, <열한번째 엄마>, <좋지 아니한가>, <타짜>, <분홍신>, <얼굴 없는 미녀>, <장희빈>, <쓰리>, <신라의 달밤>, <닥터 K>, <닥터 봉> 외 다수가 있다. 수상내역으로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제21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고은은 1991년 태어났으며,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뺑반>, <변산>, <계춘할망>, <성난 변호사>, <협녀, 칼의 기억>, <차이나타운>, <몬스터>, <영아>, <은교> 등이 있다. 방송으로 <너의 노래는>, <도깨비>, <치즈인더트랩>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어썸 라이징상,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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