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지난 12일 19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책임교수 김순복)는 글로벌캠퍼스 교육대학원에서 ‘유쾌한 힐링과 소통’의 주제로 한광일 강사를 초청해 무료 공개 특강이 진행됐다.

한광일 강사는 유쾌한 힐링과 소통 강의에서 ‘흥미집중 스팟게임’ 등으로 교육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광일 강사는 “웃음은 가장 좋은 보약이다.”라고 하며 많이 웃으라 했다. 이어서 “1도만 차이가 나도 심장마비가 온다. 새벽 3시에 온도가 내려가므로 심장마비에 조심해야 한다.”라고 하며 퀴즈 스팟을 통해 건강관리 상식을 알려주기도 했다.

한광일 강사는 “힐링은 웃음과 긍정마인드가 최고의 힐링이고 소통의 지름길이다.”라고 하며 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강사들이 강의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스팟으로 웃음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강의소감으로 “강의 내용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를 더했다.”, “심지어 수강생이 땀을 흘리는 힐링되는 강의였다.”, “정말 유익한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었다.” 등 큰 만족도를 보였다.

한광일 강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세계왕대회 대회장, 미세먼지치료연구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며 45권의 저서가 있다.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5년째 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1시에 서울 명동역 앞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등에 출연했으며,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8,900회 이상 달성하기도 했다. 한광일 강사의 강의관련 자료는 유튜브방송 ‘한광일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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