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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의 휴일> “클럽에서 인질들과의 기막힌 동거! 임창정·공형진·정상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8일(월) 9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이 방송된다.

2017년 8월 30일 개봉된 이덕희 감독,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주연의 <로마의 휴일>은 관람객 평점 7.68, 네티즌 평점 6.74, 누적관객수 134,838명을 기록한 108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와 막내 ‘두만’이 인생역전을 위해 크게 한탕 하고 나라를 뜨려던 계획이 엉뚱한 이유로 실패하고,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로마의 휴일>이 원래 경찰을 위협하기 위해 시작한 인질극이었지만, 오히려 100명이 넘는 인질들과 점점 친해지게 되고, 함께 있는 동안 의식주를 챙겨줘야 하는 묘한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낸 참신한 스토리로 흥미를 자극한다고 밝혔다.

법 없이도 살만큼 순수한 강도와 나이트클럽 동거 생활을 즐기는 인질들이라는 격식과 전형성을 깨는 캐릭터와 인질들과의 동거라는 신선한 소재는 기존의 코미디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100명 중에서 반장을 뽑아 한 명의 누락 인질이 없도록 꼼꼼한 체계로 관리하는가 하면, 인질들 대상으로 ‘내가 여기서 꼭 나가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의 클럽 탈출 오디션을 여는 등 독창적인 상상력은 재미와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가장 괴롭힘을 당하는 웨이터를 반장으로 뽑아 정당한 권력을 주고 미성년자 손님을 받은 웨이터를 응징하는가 하면, 빚을 무기로 여자 종업원을 괴롭히는 나이트클럽 사장에게 거리낌 없이 2억 돈뭉치를 던지며 빚을 갚아주기도 한다. 거기에 고등학생들에게 학교는 빠지지 말라며 밖으로 내보내주고 오히려 경찰들을 쥐락펴락하는 엉뚱 삼총사의 역발상적인 새로운 갑질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군대 내 갑질 논란 등으로 멍든 대한민국 사회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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