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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날씨] 기상청 날씨누리, 18일 11시 레이더영상에 따른 강수량·황사·한파주의보 발표
<사진=기상청>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기상청 날씨누리는 오늘 18일(월) 11시 레이더영상에 따른 전국의 기상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 기상 현황과 전망 >

○ 현재(11시),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 (강수량 극값 경신) 어제(17일)부터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강한 하층(고도 약 1.5km) 바람에 의해 많은 수증기가 공급됨에 따라, 오늘(18일) 아침(09시)까지 충남에는 100mm 이상, 그 밖의 전국에도 50mm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11월 중순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한 곳이 있다.

* 주요지점 11월 중순 일강수량(17일 00~24시) 극값 1위 현황(단위: mm)

- 경기도: 이천 49.7(관측개시일: 1972.01.11.) 수원 41.6(관측개시일: 1964.01.01.) 양평 40.5(관측개시일: 1972.01.11.)

- 강원도: 홍천 30.0(관측개시일: 1971.09.27.)

- 충청도: 서산 56.4(관측개시일: 1968.01.01.)

- 경상도: 영주 49.0(관측개시일: 1972.11.28.) 문경 43.0(관측개시일: 1973.01.01.)

○ (한파주의보 발표) 저기압의 뒤를 따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19일) 아침 기온이 오늘(18일)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오늘(18일)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표(23시 발효)되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황사 관측) 그제(16일)와 어제(17일) 오후 몽골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에 동반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고비사막과 중국 북부에서 황사가 발원하였고, 대기하층(고도 약 1.5km) 북서풍을 따라 남하하면서 오늘(18일) 11시 현재, 서울과 인천, 홍성, 백령도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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