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땐 몰랐던 돈 버는 비밀

[한국강사신문 김순복 시민기자] 도서출판 책과 나무는 직장인 땐 몰랐던 돈 버는 비밀 『나는 컨설턴트 되고 10배 더 번다.』를 출간했다.

“학력도 필요치 않다! 오직 나만의 능력만으로 컨설턴트가 되어 10배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다!” 이 책은 대기업에서 12년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과감히 동그라미마을 밖으로 나온 한 남자가 컨설턴트로 성공한 이야기다. 억대 연봉자 부럽지 않은, 한두 달의 성과만으로 웬만한 직장인 연봉을 벌어들이게 된 비결을 담은 책이다. 컨설팅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한껏 풀며, 100% 창업에 성공하는 비밀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컨설턴트 되고 10배 더 번다.』의 저자 표정옥은 “이 책에서 인생의 목표나 종착점이 반드시 직장일 필요는 없다. 내가 아니면 하지 못하는 일, 내가 해 줘야 안심하는 일을 창조해 보자.”고 말하며, “컨설팅 전문가로 일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은 몸과 열정 그리고 뛰어난 정보력이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감각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취업이 어려운 때, 회사가 불안정한 때, 강제로 퇴직해야 하는 때, 하던 가게를 접어야 할 때, 달란트는 빛을 발휘한다. 문득 펼친 한 페이지가 갈 길을 헤매던 사람의 인생을 바꿔 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저자 표정옥은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위해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2기에서 모범적인 자기계발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저자 표정옥은 아이교육연구소 대표, 아이야 대표, ㈜케이엔피 대표이사이다. 대기업에서 12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과감히 창업하였다. 저자는 20-30대는 공무원시험, 자격증시험에 매달리고, 40-50대는 퇴직 후 가맹점 사업에 투자하여 평생 이룬 퇴직금을 날리는 것을 보고, 불확실하고 행복하지 않은 수동적인 일을 그만두고 100세 시대 맞는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라고 외치며, 현재 기업교육, 창업 상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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