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하늘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 학습 열기는 오랫동안 뜨겁게 지속돼 왔다. 최근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영어를 학습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영어학습 관련 어학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학학습기로는 하프스터디 등 많은 제품들이 있다.

하지만 어학기 자체의 품질이나 콘텐츠보다는 가격적인 혜택이나 사은품 등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광고들이 많아 선택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학습 콘텐츠나 제품을 실제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찾아보고 어학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프스터디’는 올해 7월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연속 1위, 10월 교육산업대상 굿컴퍼니 4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한 스마트 어학 학습기다. 하프스터디는 특허 받은 반쪽 학습법으로 ‘가리고 빨리 말하기’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빠르게 기억하고 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실질적인 영어실력향상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이미지 연상법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텔링 연상 학습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는 하프워드와 왕초보부터 고급회화까지 가능한 스피킹 연습, 여행 영어, 비즈니스 영어 등 다양한 영어학습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까지 탑재되어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하프스터디 하나로 문법, 독해, 회화 완성이 가능하며, 발음교정과 원어민 1:1 대화는 물론, 수준에 맞춘 디테일한 레벨 테스트를 통한 학습 진도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휴대가 용이하고 별도의 스케줄 관리 없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쉽고 재밌게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상에 터무니없는 가격과 사은품들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알맹이 없는 어학기들이 많다. 구입 후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사후관리가 엉망인 곳도 있다”라며 “하프스터디는 한번 구매 시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는 37년의 노하우로 특허 및 지적재산권을 동종업계 최다 110여 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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