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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현빈·유지태·나나·배성우·박성웅 주연, 아무도 신뢰할 수 없다!”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2일(금) 19시 3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꾼>이 방송된다.

2017년 11월 22일 개봉된 장창원 감독, 현빈, 유지태, 나나, 배성우, 박성웅, 안세하 주연의 <꾼>은 관람객 평점 8.32, 네티즌 평점 7.63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018,341명을 기록한 117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이 영화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부당거래> 등의 이준익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했던 장창원 감독의 첫 작품이다.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역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위의 사기꾼들이 모여 작당모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좌충우돌 펼쳐지는 팀플레이를 소재로 진행되는 오락성 범죄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꾼>이 현빈의 배역인 사기꾼 ‘지성’ 역이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들 중 전체 판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브레인을 담당하는 인물로 두둑한 배짱은 기본, 완벽한 사기를 위해 특수 분장까지 소화하는 영리하고 세련된 사기꾼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기꾼들을 주도해나가는 사기꾼 ‘지성’의 리더십 있는 모습과 사기를 치지만 사기꾼만 골라 속인다는 캐릭터에 끌렸다”는 그는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지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현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는 <창궐>, <협상>, <꾼>, <공조>, <역린>, <만추>, <백만장자의 첫사랑> 등이 있으며, 방송으로 <시크릿 가든>, <눈의 여왕>, <내 이름은 김삼순>, <하이드 지킬, 나>,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상, 2013년 제50회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2012년 국방부장관 표창,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2010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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