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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책 김준호 대표를 만나다.한국강사신문 대표가 만난 강사(54회) 김준호 강사 편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한국강사신문 대표가 만난 강사’ 54회 인터뷰로 1인1책 김준호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책쓰기코칭을 기반으로 ‘전 국민이 한 권의 책을 쓰자’는 1인1책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년 넘게 기획, 출판, 지식생태계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KBS 제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책으로 보는 세상’ 게스트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1인1책>, <영어에 성공한 사람 17인이 털어 놓는 영어 학습법>, <모든 책들의 기획노트> 외 다수가 있다.

Q. ‘1인1책’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1인1책’이란 모든 국민이 한 권의 책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만든 플랫폼입니다. 책을 쓰기 위한 기획, 교육, 출판사 연결, 출간 이후의 홍보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출판 에이전시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11년 전에 출판 에이전시를 시작했고요. 지금까지 213권의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종이책은 다른 출판사에 의뢰해서 출판하고, 전자책은 직접 출판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1997년 20대 후반에 첫 책 <영어에 성공한 사람 17인이 털어놓는 영어학습법>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이 외국어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출판계에 입문하게 되었고요. 이 책을 계기로 출판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Q. 김 대표님만의 트레이드마크는 무엇인지요?

저의 트레이드마크는 지금 목에 걸치고 있는 나비넥타이와 ‘1인1책’을 의미하는 이 검지손가락입니다. 5년 전부터 나비넥타이를 하고 이렇게 검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것이 SNS를 통해 알려지고 화제가 되어 ‘1인1책’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죠. 특허청에 ‘1인1책’을 상표 등록도 하여 저만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Q. 예전에 기자생활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썼어요. 직업적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곳은 한국고교신문과 대학문화신문이란 곳이에요. 그곳에서 12년 정도 기자로 활동했어요. 두 곳 모두 제가 창간멤버이기도 합니다. 기자 생활을 통한 글 쓰는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Q. ‘1인1책 강사스쿨’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1인1책 강사스쿨’은 2016년과 2017년에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국비지원사업입니다. 제가 이 과정을 진행했고요. 이 과정을 들은 수강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나중에 그분들이 1인1책의 홍보대사가 되어 꾸준한 홍보를 해주시고, 현재 전자책으로 출간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전자책을 출간한 분들 중 강사가 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세요. 그분들을 강사로 만들어주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서 창의성 분야의 이동조 작가님과 손을 잡고 진행 중인 과정이 바로 ‘1인1책 강사스쿨’입니다.

강연 기획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강사 분들이 책을 내고 그 이후에 강연을 할 수 있도록 기관이나 단체에 연결도 해기도 합니다. 최근 책을 출간한 모 강사님을 ‘청산유수’라는 인터넷방송에 출연시키기도 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현재 ‘1인1책 나만의 글쓰기’란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육생들과의 1:1코칭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 3월 초에는 ‘1인1책 북 브랜딩’이란 그룹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아카데미는 책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자는 취지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죠. 그리고 최근 운영 중인 ‘1인1책 강사스쿨’을 발전시켜 향후에는 ‘1인1책 대학’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1만 명 가까운 팔로우를 갖고 1인1책 뉴스레터를 보내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양한 예비저자님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그들이 강사의 꿈을 이루고 더 크게 발전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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