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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AI(인공지능)에 의해 수시채용되는 시대가 도래한다윤영돈 박사, 《채용 트렌드 2020》 출간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2020년 채용 시장은 큰 변화가 예상된다. 대기업, 공기업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과 인공지능 면접이 강화되고 있고, 기업은 작고 수평적이며 전문성 높은 애자일 조직 도입과 함께 필요할 때 필요한 인재를 뽑는 수시채용과 긱 워커를 확산시켜 빠르게 성과를 내려고 한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와 액티브 시니어가 젠더 감수성과 워라하로 무장하고 노동 시장 전면으로 밀려들고 있다. 이른바 90년생들의 사회 진출로 기업문화가 변화하고 있는데, 이들은 연봉보다는 직무분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인의 성장 가능성과 일과 삶의 균형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시니어가 인생 2막을 실현하는 앙코르커리어를 통해 채용 시장에서 활동하는 동시에 주요 소비자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채용트렌드 2020 표지

채용트렌드 국내 최초 책이 출간되다
《채용 트렌드 2020》은 4차 산업혁명, 장기 불황, 저출산, 고령화 등의 다양한 변화로 요동치는 국내외 동향을 비춰보며 2020년 채용 트렌드를 전망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구인자에게는 인재를 구하는 기준을, 취업준비생 ․ 이직희망자 ․ 퇴직자 등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취업의 길을 알려준다. 전쟁터와도 같은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로 무장할 때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을 뽑을 수 있다.  

직업(Job)보다 일(Work)이 중요하다 
‘긱 이코노미’란 특정 프로젝트나 일시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동력이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공급되는 경제 환경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긱 이코노미’가 이제 새로운 고용 트렌드로 뜨고 있다. 직업이 여러 개인 사람들도 생겨났는데, 이들을 ‘N잡러’라 부른다. ‘N잡러’란 여러 수를 의미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잡(Job)’, ~하는 사람이라는 영어 표현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다. 외국에서는 ‘Slash(/)’로 직업을 나열한다고 해서 ‘슬래셔(Slasher)’라고 부르는데, 여러 직업으로 다채로운 삶을 사는 사람을 말한다. ‘투잡(Two Job)’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이유는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라
좁디좁은 채용의 문을 통과하려면 지원하려는 업종에 대해 알아야 한다. 기업들이 지원자의 역량과 조직적응력 등을 면밀히 평가하기 위해 자사의 특성에 맞게 채용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이 진출하고 싶어 하는 업종에 맞는 취업 전략이 절실하다. 지금이라도 지원하는 기업의 산업 변화, 기술 동향, 소비 성향, 정부 정책 등 관련 지식을 쌓아야 한다. 예를 들어 자동산 산업에 진출할 경우, 지원하는 회사에서 생산하는 완제품이 무엇인지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또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가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지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해당 산업에 종사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갖고 해당 산업을 선택했는지 스스로에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커리어 코치이자 채용 전문가인 윤영돈 저자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풍부한 취업 정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직업의 변화(How), 트렌드의 변화(Where) 그리고 대처방안(What)을 정확히 알려준다. 채용 방식과 인재상, 가치관, 조직문화 등의 변화로 혼란을 겪는 취업준비생과 채용담당자에게 저자가 주는 선물 같은 책으로, 채용업계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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