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28일(목) 임페리얼팰리스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임서영 소장이 영재교육 부문 최우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임 소장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국내 1위 영재 교육전문가다. 현재 청담동에 영재를 위한 교육센터 7개(영재오 심리발달센터·북카페·운동센터·다국어클럽·푸드테라피교실· 댄스교실·코둥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교육을 쇼핑할 수 있는 영재오(영재들의 오후학교) 거리를 조성하여 영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 소장은 수 만 명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얻은 데이터와 연구를 바탕으로 200여종이 넘는 유아발달 및 영재 교육 교구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50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전국 2,000회 이상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육아 맘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임 소장은 “올해는 상 복이 터졌네요! 그래서 저는 밤마다 교만하지 말자고 기도하고 잡니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재교육 부문 1등이 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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