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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니가 이긴 것 같지! 정재영·박시후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박시후)’과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그를 어떻게든 잡아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희대의 연쇄살인범’, 그리고 ‘그가 자신의 살인행각을 낱낱이 기록한 자서전을 출간해 전국을 발칵 뒤집는다’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다.

2012년 11월 8일 개봉된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는 네티즌 평점 8.48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729,830명을 기록한 119분 분량의 액션·스릴러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공소시효가 끝난 후 법적인 무죄가 된 연쇄살인범이 경찰도 알지 못했던 완벽 범죄를 스스로 깨고 충격고백을 한다는 설정은 그 이후 어떠한 사건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설정은 기존의 범죄 액션 스릴러가 사건 자체에 집중해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던 것과는 달리 사건 발생 17년 후, 시간이 흐른 뒤 발생한 새로운 사건을 다룬다는 차별성을 띤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의 스타 연쇄살인범을 무조건적으로 용서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립한다는 설정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외모지상주의 및 잘못된 팬덤 문화 세태를 반영한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재영은 1970년에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연극 <허탕>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기묘한 가족>,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어셈블리>, <역린>, <방황하는 칼날>, <플랜맨>, <열한시>, <내가 살인범이다>, <카운트다운>, <글러브>, <이끼>, <김씨 표류기>, <신기전>, <강철중 : 공공의 적>, <바르게 살자>, <거룩한 계보>, <나의 결혼 원정기>, <웰컴 투 동막골>, <귀여워>, <아는 여자>, <실미도>, <킬러들의 수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5년 제68회 로카르노 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2일(월) 19시 20분부터 21시 4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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