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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 스트리트>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소년의 인생 첫 번째 노래!”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싱 스트리트>는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과 첫 음악을 담아낸 로맨스작품이다. 감독의 실제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으며, 존 카니 감독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코어와 센스가 엿보이는 수록곡들이 포인트다.

2016년 5월 19일 개봉된 존 카니 감독, 페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주연의 <싱 스트리트(Sing Street)>는 관람객 평점 9.00, 네티즌 평점 9.02, 누적관객수 563,197명을 기록한 106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싱 스트리트>가 보는 이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우연히 방과 후 길에 서 있는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보고 완전히 반해버린 ‘코너’(페리다 월시-필로)는 갑자기 어디서 솟아난 것인지 모를 용기로 그녀의 앞으로 가서 말을 건다. 전학 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있지도 않은 자신의 밴드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제안한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의외로 쉽게 그녀의 수락을 받아낸 ‘코너’는 그날로 밴드를 결성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생 첫 음악을 탄생시키게 된다. 이와 같이 오직 첫눈에 반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밴드를 만드는 ‘코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웃음이 절로 흘러나온다. 학창 시절 누구나 존재했던 좋아하는 남자, 혹은 여자를 위해 약간의 허세를 부리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차 ‘음악’으로 인해 가까워지는 ‘코너’와 ‘라피나’의 모습은 순수하고 꾸밈이 없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전했다.

오늘 5일(목) 10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싱 스트리트>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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