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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신의 손> “허영만 화백 원작, 최승현·신세경·곽도원 주연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2014년 9월 3일 개봉된 강형철 감독,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주연의 <타짜-신의 손>은 관람객 평점 7.76, 네티즌 평점 7.26을 받았으며, 4,015,364명을 기록한 147분 분량의 영화다.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 [타짜]는 1999년부터 4년간 스포츠조선에 연재된 4부작 시리즈 작품이다.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를 비범한 스토리로 확장시키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온 허영만 화백의 [타짜]는 1부 [지리산 작두], 2부 [신의 손], 3부 [원 아이드 잭], 4부 [벨제붑의 노래]로 구성되어 화투부터 포커까지 다양한 종목의 도박에 삶의 희망을 건 타짜들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네이버 영화>

그 중 1부 [지리산 작두]는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2006년 <타짜>라는 제목으로 개봉해, 684만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 극장가에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8년 뒤인 2014년, ‘고니’의 조카인 ‘대길’을 주인공으로 한 2부 [신의 손]이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에 의해 전격 영화화 되었다. 허영만 화백은 “<과속스캔들><써니>같은 흥행대작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어 나 역시 이번 영화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원작자로서 기대는 물론이고, 관객으로서도 많이 기대되는 작품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두터운 신뢰감을 표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곽도원은 <강철비>, <특별시민>, <아수라>, <곡성>, <조선마술사>, <살인캠프>, <타짜-신의 손>, <변호인>, <분노의 윤리학>, <유령>, <점쟁이들> 등에 출연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황금찰영상 영화제 연기대상, 2014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등이 있다.

오늘 6일(금) 23시 5분부터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타짜-신의 손>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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