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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한길석(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 구태환(상지대학교 초빙교수) 인문학강연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열두달 인문학당 시즌3, ‘21세기 삶,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11번째, 12번째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한길석 강사의 ‘21세기 인간조건 : 자동차, 노동 그리고 일’, 19일 구태환 강사의 ‘기(氣, 변화를 해석하는 틀’ 주제로 저녁 7시 대화도서관에서 강연이 열린다.

열두달 인문학당 시즌3는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시즌1,2의 인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 중이며, 입소문을 타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늘며 큰 사랑을 받고 받다.

12일 ‘21세기 인간조건 : 자동차, 노동 그리고 일’ 강연에서는 현대적 삶의 조건의 변화를 구조적 차원에서 일별한 후 그것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진행을 맡은 한길석 강사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이며, 주요 저서로는 『영화속 역사와 현실』, 『아주 오래된 질문들』 등을 저술했다.

19일 ‘기(氣, 변화를 해석하는 틀’ 강연에서는 조선후기라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학문을 지향하던 최한기의 기학(氣學)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성찰하고자 한다. 구태환 강사는 현재 상지대 초빙교수이며, 『철학 삶을 묻다』, 『처음 읽는 현대 한국철학』, 『길위의 우리철학』 등을 저술했다.

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열두달 인문학당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은 오전 시간대 참여가 힘든 직장인을 위해 저녁시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75-9123)로 접수 가능하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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