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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감옥에서 또 다른 살인을 자백하다! 김윤석·주지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10월 3일 개봉된 김태균 감독, 김윤석·주지훈 주연의 <암수살인>은 관람객 평점 8.58, 네티즌 평점 8.32, 누적관객수 3,789,222명을 기록한 110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암수살인>은 15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살인범이 사건 발생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자백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암수살인>이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의문을 가질법할 정도로 드라마틱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고 밝혔다. 시작은 2012년 가을. 김태균 감독이 방송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 에피소드였다. 방송 다음날 취재를 위해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간 그는 실제 주인공인 김정수 형사를 만나 범행의 흔적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이후 5년 간 끈질기게 이어진 인터뷰와 꼼꼼한 취재 끝에, 마침내 한국영화에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미지의 소재 ‘암수살인’이 베일을 벗는다.

<사진=네이버 영화>

감옥 속에서 퍼즐처럼 추가 살인의 단서를 흘리며 형사를 도발하는 살인범과 실체도 없고 실적과 고과에 도움 되지 않는 사건을 쫓는 형사. 살인범은 도대체 왜 수많은 형사 중 김형사를 골라 추가 살인을 자백했는지, 그가 하는 말 중 어디서부터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 실화 모티브라고는 믿기 힘든 이야기가 두 캐릭터의 밀도 높은 심리전과 함께 펼쳐진다. 실제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수사 기록과 과정을 토대로 재구성된 영화 <암수살인>은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라도 벌어질 것 같은 생생한 극적 리얼리티로 지금껏 수면 밑에 감춰져 있던 암수살인 사건의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윤석은 1968년 부산시에서 태어났고,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암수살인>, <1987>, <남한산성>,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검은 사제들>, <극비수사>, <쎄시봉>, <타짜-신의 손>, <해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도둑들>, <남쪽으로 튀어>, <완득이>, <황해>, <전우치>, <거북이 달린다>, <추격자>, <즐거운 인생>, <타짜>, <천하장사 마돈나>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1982년 태어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암수살인>, <고작>,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 벌>, <아수라>, <가면>, <간신>, <좋은 친구들>, <애정용의자>, <결혼전야>, <메디컬 탑팀>, <다섯 손가락>, <나는 왕이로소이다>, <키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마왕>, <궁>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액터,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외 다수가 있다.

오는 8일(일) 0시 20분부터 2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암수살인>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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