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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싸움의 기술> “그분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다! 백윤식·재희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싸움의 기술>은 10대 부실 소년과 50대 싸움고수의 격돌, 구타유발의 부실 고딩과 전설의 독서실 은둔고수의 만남을 다룬 작품이다.

2006년 1월 5일 개봉된 신한솔 감독, 백윤식, 재희 주연, 김응수, 최여진, 박원상, 홍승진, 박기웅, 전재형 조연의 <싸움의 기술>은 네티즌 평점 7.92, 누적관객수 1,146,463명을 기록한 95분 분량의 코미디액션영화다.

공부도 싸움도 모든 것이 부실한 고등학생 병태(재희). 구타의 나날 속에 '잘 맞는' 기술만 늘어 가는 그의 유일한 바람은 맞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위해 강해지는 것! 그는 알카포네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현대 남성의 초상을 보여주는 듯도 하다. 일대 일에서 일대 십의 실전은 물론! 동전던지기에서 개인기 개발까지의 모든 기술을 섭렵하고, 명어록을 쏟아내며 핵심을 콕콕 집어주는 전설의 고수 오판수(백윤식). 그는 현대인이 만나고 싶어 하는 인생의 멘토, 스승으로 등장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하지만 만물은 변하는 법. 비록 두려움과 경험부족은 늘 그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가지만 '맞으면서 살아 보셨어요?'라고 외치던 병태는 변화를 위한 작은 영웅의 몸부림을 보이기 시작한다. 반면, 독서실 특실에 은둔중인 고수 오판수의 삶은 때때로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는 고수의 포스가 넘치는 잔혹한 파이터이며 동시에 건달의 유치함과 라틴음악을 읊조리며 멕시코 푸른 바다로의 탈출을 꿈꾸는 현대인의 무기력함이 공존하는 색다른 캐릭터이다.

영화 제작진은 <싸움의 기술>이 두 남자의 이야기이고, 두 남자의 우정의 이야기이며, 감탄할만한 공감과 경탄에 가까운 즐거움을 선사할 새로운 캐릭터의 영화라고 밝혔다.

오늘 7일(토) 23시부터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싸움의 기술>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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