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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희 작가의 신간도서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
<사진=바이북스>

[한국강사신문 김효석 기자] 스피치 강의로 인생의 2막을 열고 있는 정순희 강사의 첫 책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가 출간됐다.

정 작가는 스피치 강의를 통해 지나온 삶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평온을 찾았고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면서 치유됐다. 소통과 공감의 가장 기본인 스피치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 동기 부여 강사다. 글이 주는 위로와 말이 주는 힘을 믿었기에 작가 자신처럼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과 얘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우리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됐다.

<사진=바이북스>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워킹맘과 이제는 스스로 위축되어 일선에서 물러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오십이 넘은 분들에게 나의 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결코, 넘어져 있는 그곳이 끝이 아니라고 사랑의 말로 힘이 되고 싶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결혼 2년 만에 워킹맘이 되었고 한눈팔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전력 질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결국 누구 엄마, 그냥 동네 아줌마에서 어느새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저자는 더욱더 단단해졌고,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 애썼다. 누구를 원망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는 이 모습에서, 지금 위기를 겪는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키는 모두가 내 안에 있었다. 그럴수록 분명하게 잡고 있었던 한 가지, 끝끝내 용납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었던 것은 행복한 삶이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 희망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다.”(본문 중에서)

앞날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순간에도 상황은 별반 바뀐 것이 없는데 어떤 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문제를 바라보다가 또 어떤 날은 끝도 없는 늪으로 빠져든다. 문제를 해결하는 키는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저자는 위기가 올 때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의 기회로 삼았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이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기 때문이다.

“소통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어느 날, 오늘부터 저 사람과 소통해야지 그것도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생각처럼 소통이 쉽지 않다. 그 때문에 꾸준한 관심으로 연습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누군가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을 읽고 알아준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말이 안 통해 답답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 소통과 공감의 가장 기본인 스피치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저자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처럼 귀한 것은 없다.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시작합니다》는 저자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행복해지고 그것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기를 기대한다.

한편, 비즈니스 조찬 모임인 비씨글로벌은 작가를 초청해서 오는 12월 24일 조찬특강을 실시한다.

 

김효석 기자  pbcf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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