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12월 14일 17시부터 19시까지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서울 강남구)에서 부부소통을 위한 ‘정다원의 토닥토닥’ 행사가 열린다.

이날 김동원 강사는 부부소통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특강을 진행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주)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가 인증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김동원 강사는 특강에서 5가지 사랑의 언어 진단을 진행한다. 참석자는 진단을 통해 자신의 소통의 언어를 알고, 긍정적 관계를 위한 특강을 함께 할 수 있다. 

세바시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게리채프만 박사의 프로그램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인증 교육으로 사랑을 위한 소통법을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의 5가지 언어 정리하여 연인, 부부, 자녀와의 관계 및 조직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증진을 위한 교육이다.

김동원 강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겸임교수, 세바시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증강사, 에버노트 공인컨설턴트, 공유경제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내부조직 활성화, 즐거운 일터를 위한 소통법, 부부와 연인의 소통, 직장 내 대화법 및 리더십 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강은 부부상담 전문교육으로 유명한 정다원 힐링센터가 주관하고,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