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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성과내고 싶으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한국강사신문 백인혜 칼럼니스트] 지금 유통, 브랜드, 개인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SNS 마케팅이 필수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마케팅은 전통적인 대중매체를 통해 광고했던 기존 마케팅과는 다르다. 웹 사이트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공통의 관심이나 활동을 지향한다. 일정한 수의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 이상 자신의 신상 정보를 드러내는 마케팅이다. 정보 교환을 함으로써 대인 관계망을 형성토록 해주는 웹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마케팅이다.

기업에서 단기간 내 보이지 않는 성과에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은 부담이다. ‘내 상품’과 ‘내 회사’, ‘나 자신’을 남에게 알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페이스북 개인계정을 통해 일상이나 나의 생각을 올렸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댓글을 달아줬다. 상품 판매와 관련 내용을 올렸을 때는 평소 소통하던 페이스북 친구들의 반응이 없었다. 무작위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많은 대행사들은 ‘노출하면 된다’라는 식의 무분별하게 영업한다. 비용은 지출되지만 고객 문의나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니, 온라인에 광고하면 되지 않을까?’, ‘돈 주고 올렸는데 왜 매출은 안 올라가지?’, ‘충분한 자금이 있으니 광고해서 한방에 터뜨려야 겠다.’ 등등. 단시간에 SNS 마케팅의 성과를 바라는 생각은 애초에 버려야 한다.

소비자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식수준이 높아졌다. 그러니 그들을 향한 마케팅 방식도 변해야 한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대한 광고와 전략의 이해가 필요하다. SNS 마케팅으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사람들이 반응하는 이미지, 서체, 문구, 컬러 등 콘텐츠 전반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 이것들이 축적되어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될 때, 원하는 결과도 나온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마케팅은 없다.

기업 혹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하라. SNS 마케팅의 중요한 핵심은 읽는 사람 입장에서의 관점이다. 급한 마음에 제품의 성분, 회사 자랑 등 노골적인 광고는 고객들의 관심도가 떨어진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회사는 대체로 실패한다.

‘한국민속촌’은 소풍가던 추억의 장소 이미지를 젊은 전통 놀이터의 이미지로 바꿨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벤트, 체험 등을 진행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다양한 SNS 활동을 진행했다. 10년간 감소세였던 관람객 수가 증가하게 됐다. 고객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거다. 소비 가치관을 이해하고, 회사와 관련된 스토리 그리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라. 지속적인 콘텐츠를 쌓아나간다면 성공적인 SNS 마케팅이 될 수 있다.

“SNS 마케팅 성과내고 싶으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백인혜 칼럼니스트  bsm306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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