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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200명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재무보좌관 임용탁씨를 만나다

[한국강사신문 김효석 기자] 기업에서는 12월을 결산의 계절이라고 한다. 법인은 거래처로부터 또는 고객의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금융기관이나 투자기관 채권자들의 평가를 받게 되며, 마지막으로는 국세청의 평가를 받는다. 이런 것들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기에 기업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에 하나다. 그래서 결산의 계절인 12월에 실시하는 재무제표 관리에 따라 다음 한 해 동안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이유 없이 거절이나 외면을 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12월에 가장 바쁜 남자. 재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기업체 대표나 세무 담당자들에게 기업의 재무 상태, 환경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무보좌관’ 임용탁씨를 만나보았다.

Q:전에 세무 관련된 일을 했었나?

사업과 다년간 컨설팅을 하면서 재무제표를 보고 회사의 상태를 읽어 내는 일을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재무제표를 깊이 있게 알기를 원했는데, 현재 일하고 있는 피플라이프에서는 실무에 입각한 기업 재무의 다양한 면을 매주 월, 수, 토에 교육하고 있으며, 이런 일을 하면서 실무에서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 많은 노하우를 얻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치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캡쳐=OBMTV 인터뷰>

Q:기업에는 담당하고 있는 기장 세무사가 있는데?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도 세무법인이 있어서 세무사들이 20여 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기장은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세무사도 전공이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의사는 전공이 분명하죠? 마찬가지로 법을 연구하여 피소된 사람들을 변호해 주는 변호사나 특허를 출원해 주고 등록이 되도록 도와주는 변리사들도 전공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이런 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아무에게나 맡기셨다면 그게 일이 잘 안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무사도 전공이 있습니다. 기장하시는 분들은 사실 기장하기도 바빠서 다른 일은 신경 쓰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무 관련된 일이 기장 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하고 많지 않습니까?

제가 근무하는 피플라이프의 세무법인인 “세종TSI”에서 활동하시는 세무사님들도 각자 전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맞는 전공의 세무사님을 통해 일하게 하죠. 따라서 저 또한 세무사는 아니지만, 세무사들이 아는 정도를 알아야 하기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기업에서는 저만 알고 있으면 각 분야 전문가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시겠죠?

Q:원래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나?

공부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처한 상황을 보고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해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 문제 앞에서 포기할 수 없다는 경쟁의식(?)이 타올라 계속 관련된 내용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대하는 대표님들의 만족한 표정과 감사 표시가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기 때문에 이러한 표정을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사진=OBMTV 인터뷰>

Q:연말에 유념할 일이 있다고 했는데?

뭐든지 알고 나면 별것 아닐 수 있는데 기업 재무에서도 “어쩔 수 없잖아!”하고 쉽게 처리하거나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없었는데?” 하시는 분들은 남들보다 세금을 더 냈다거나, 기업이 하고 싶은 사업이 있었는데 처리를 못 하고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넘어가신 대표님들일 겁니다. 저와 상담을 하신다면 법인통장 관리만 신경 써도 되는 등 몇 가지 대안을 찾아 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익이 많이 나야 좋게 보는 금융기관의 입장과 이익을 무작정 높여 놓으면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 기업의 입장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아 드린다면, 기업이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요? 12월은 특히 이런 부분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마감 전에 반드시 저를 만난다면, 그동안에 사업은 열심히 하면서도 힘들게 기업을 운영해 오셨던 대표님들이 다른 활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Q:꿈이 무엇인가?

함께 팀을 이루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토가 “100억 자산가 만들기 클럽” 100억의 자산가를 200명을 만든다면 나도 100억 자산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비전과 열정으로 의기투합된 업체 대표님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서 서로 도움을 주고, 행복을 누리는 단체. 멋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속해서 자산가들을 키워내는 행복한 꿈. 이게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도 부단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효석 기자  pbcf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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