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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 필요한 최후의 순간, 모든 것을 버리고 ‘나’만 남겨라!김도윤 작가의 『최후의 몰입』 저자특강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실력은 비슷비슷한데 어떤 사람은 1등을 하고 어떤 사람은 2등을 한다. 이들의 차이는 바로 강인한 집중력이다. ‘최후의 몰입’이란 결정적인 순간에 끝까지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끌어내는 힘, 가장 강력한 집중력을 뜻한다.”

지난 27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엔터스코리아(마포구 망원동)에서 김도윤 작가가 자신의 저서 『최후의 몰입』으로 저자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김도윤 페이스북>

김 작가는 늦깎이 지방대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근성의 청년이다. 그는 ‘스물네 살 지방대 입학, 서른 살 늦깎이 졸업생’이란 꼬리표를 ‘공모전 17관왕’, ‘고용노동부 청년 멘토’,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로 바꾼 진정한 프로 자기계발러다. 현재는 교육 컨설팅사 ㈜나우잉을 창업해 집중력, 직업 정신 등을 주제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G는 물론 경북대, 전북대 등 전국 주요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금메달리스트와 그들을 키워낸 감독들의 심층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이끌어갔다. 특히 선수들에게 몰입이란 순간의 집중력으로 끝날 한시적인 행위가 아닌 자신의 인생에서 완수해야 할 중요한 과업으로 인식해야 장기적인 몰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몰입하고 싶다면 단계별 목표부터 정하고 철저하게 나만 생각하라. 적어도 자신이 싸워야 하는 무대에서만큼은 최고의 선수들처럼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철저한 개인주의적 성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타인에게 두었던 관심을 나에게로 가지고 오는 것, 그래서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몰입을 위해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마음가짐으로 하는 목표가 아닌 체계적이고 명확한 목표만을 믿으라고 했다. 작가가 200일 동안 26킬로그램 감량 다이어트 일지를 예로 하루하루 내 몸의 변화와 식단의 ‘기록’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 작가는 선수들이 자기만의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식을 통해 흥미를 다시 찾고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뤄냈다고 표현했다. “슬럼프를 극복한다는 것은 자기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위기가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증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건 없이 사랑하는 ‘자기애’가 강해서 맹목적으로 몰입하든, 무너지면 안 되는 자기만의 이유를 지키기 위해서 몰입하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그저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공을 위한 고된 훈련과 지독한 외로움을 견뎌야 하기에 자기애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몰입은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는 끈기이자 이뤄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시켜주는 길잡이”라며 “이것이 경쟁자와 당신을 가르는, 승패를 결정짓는 마지막 최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열정, 목표, 노력, 꾸준함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며 영화 <인터스텔라> 명대사인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래왔듯이.”를 외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격주 토요일 오전 7시에 (주)엔터스코리아(대표이사 양원근)에서 열린다. 처음 10분간은 추첨을 통해 신간도서를 선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20분간은 5~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자기소개와 친교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30분간 선정된 도서에 대해 조별 토론을 펼친다. 조별 토론이 끝난 후 저자 특강이 진행되며, 종료되면 질의응답시간 및 저자 사인회가 이어진다.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다. 게다가 간단한 다과 및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나비 독서포럼 조찬우 회장(010-4040-4016)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민 기자  id89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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