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놀이다"

[한국강사신문 김효석 기자]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회장 한석)는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조원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교육 놀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한 부모 자녀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레크리에이션을 동반한 뇌 활성화 놀이와 마술공연 등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미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이다.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KEPA)는 “교육은 놀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뇌 과학분야 전문가, 심리 분야 전문가, 전문 강사가 연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KEPA)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 놀이를 접목하여 뇌를 활성화 하기 위한 놀이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현장교육 및 공교육에 있어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Brain eduplay’를 통해 4차산업에 맞는 놀이 문화와 미래 교육 방향을 선도하여 즐겁고 신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KEPA)는 풍요로움 속에서도 물질만능주의를 넘어 누구나 놀이 교육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사명을 갖고 있다. 올 해 4월 말경 누구나 즐길 수 있는 ‘Brain eduplay 뇌 활성화 놀이’ 책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 한석 회장은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을 지속적으로 활동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놀이문화협회(KEPA)는 오는 2월 3일 서울 반포 자이안센타에서 지도자 양성과정 ‘뇌 교육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허성희 이사(010-3000-819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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