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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인류를 구원할 그가 온다! 아론 에크하트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창조해 낸 ‘불멸의 존재’가 현대까지 생존해 있다는 가정에서부터 제작된 작품이다.

2014년 2월 6일 개봉된 스튜어트 베티 감독, 아론 에크하트, 빌 나이, 미란다 오토 주연의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관람객 평점 6.33, 네티즌 평점 6.21, 누적관객수 299,205명을 기록한 93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매리 셸리의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부트 작품으로 감독인 스튜어트 베티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캐릭터만 가져와 기존의 ‘프랑켄슈타인’이 갖고 있는 비극을 새롭게 전환하여 신선한 방법으로 이야기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통해 고전적인 캐릭터들을 현대적 액션으로 가져오는데 일가견이 있었던 스튜어트 베티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이 복잡한 인물을 선과 악이 선명한 자리에 두고, 스스로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현대적 해석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그려낸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 속 '프랑켄슈타인'은 초능력이나 특수장비 등으로 활약했던 전형적인 히어로의 틀을 깨고, 순수하게 맨몸으로 초인적인 힘과 전투능력을 발휘하는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영웅으로 그려진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젠틀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아론 아크하트가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을 통해 그 동안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 내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케빈 그레비스가 “아론 에크하트는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감정과 성격을 가진 ‘프랑켄슈타인’을 그만의 것으로 소화했다”고 전했을 만큼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데몬’ 군단의 수장 ‘나베리우스’ 역은 <어바웃 타임><캐리비안의 해적><해리포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빌 나이가 맡았다. 스튜어트 베티는 “빌 나이는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었다. ‘나베리우스’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고 밝히며 그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아론 에크하트(Aaron Edward Eckhart)는 196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브리검영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인카네이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런던 해즈 폴른>, <마이 올 아메리칸>,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하드데이>, <백악관 최후의 날>, <럼 다이어리>, <래빗 홀>, <월드 인베이젼>, <굿바이 초콜릿>, <다크 나이트>, <블랙 달리아>, <사랑의 레시피>, <서스펙트 제로>, <써스펙트>, <실종>, <페이첵>, <포제션>, <코어>, <너스 베티>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1998년 새틀라이트 어워즈 특별공헌상, 1997년 타오르미나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이 있다.

오늘 19일(목) 20시 1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I, Frankenstein)>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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