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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갈만한 곳, 2019년 12월 축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 …퍼레이드·공연·체험 즐길 거리 풍성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우기 위해 2019년 12월 겨울축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로 7017의 겨울축제는 2017년 개장 이후부터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로 7017 축제를 대표하는 퍼레이드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추운 겨울에도 서울로 7017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전시 ‘빛의 터널 : 오늘의 서울’ 및 야외 돔하우스 ‘가든이글루’ 가 조성되어 풍성함을 더한다.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는 21일(토) 1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개최된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테마 거리극 <사진=서울시청>

△브라질 전통 타악 공연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테마의 거리극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서울로 7017 상부에서 시민 500명과 함께 춤을 추며 행진한다.(14:30~15:30, 장미마당~목련마당)

△퍼레이드가 끝나면, 서울로 곳곳에서 거리극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15:30~19:00, 수국전망대~목련마당)

△마임, 드로잉, 비눗방울, 서커스 등 광대연기자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서커스밴드 ‘팀퍼니스트’의 공연이 15시 30분부터 16시까지 목련마당에서, 음원포털사이트 벅스뮤직과 함께하는 젊은 뮤지션 2팀의 작은콘서트인 ‘서울로 7017×커넥트’가 18시부터 19시까지 목련마당에서 펼쳐진다.

△양말 인형 만들기, 이야기 드로잉, 마크라메(실 공예) 만들기 등은 15시부터 17시까지 목련마당에서, 테라리움(식물) 만들기, 걸이화분 만들기는 14시부터 19시까지 서울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픈행사 이후에도 29일(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영상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8년 서울로 겨울축제 <사진=서울시청>

24일(화)에는 서울로 문화센터에서 꽃향수, 꽃리스 만들기가, 27일(금)에는 독서낭독회가 진행되고, 28일(토)에는 정원센터와 서울로전시관에서 민화교실과 전시프로그램이, 목련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영상,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 하늘과 잠깐의 여유를 전하는 특별전시 ‘빛의 터널 : 오늘의 서울’이 겨울축제 시작일인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고가 중심부(방방놀이터 인근)에 설치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에도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울로 7017을 만들기 위해 서울로 문화센터의 소셜북클럽, 목련홍보관의 식물전시, 수국전망대의 리사이클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재조성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2019년 서울로 7017의 마지막 축제인 겨울축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에 시민들을 초대한다”며 “흥겨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올겨울 서울로 7017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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