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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특선영화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0년 9월 9일 개봉된 구수환 감독, 이금희(나레이션), 이태석(본인) 주연의 <울지마 톤즈>는 네티즌 평점 9.34, 누적관객수 444,579명을 기록한 91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울지마 톤즈> 속으로 들어가 보자.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 남 수단의 자랑인 톤즈 브라스 밴드가 마을을 행진했다. 선두에선 소년들은 한 남자의 사진을 들고 있고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한 남자. 마을 사람들은 톤즈의 아버지였던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딩카족이다. 남과 북으로 나뉜 수단의 오랜 내전 속에서 그들의 삶은 분노와 증오 그리고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졌다.

<사진=네이버 영화>

목숨을 걸고 가족과 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딩카족. 강인함과 용맹함의 상징인 종족 딩카족에게 눈물은 가장 큰 수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들이 울고 말았다. 모든 것이 메마른 땅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 마지막 길을 떠난 사람,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이태석 신부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오늘 25일(수) 12시 20분부터 14시 10분까지 채널A에서 성탄절 특선영화 <울지마 톤즈(Don't Cry for Me Sudan)>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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