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지난 30일(월)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영재오 교육매니저들의 영재교육 실천서(공저)를 오는 2020년 4월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저서는 영재오 교육매니저 11명이 자신의 자녀를 영재로 키워낸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한다. 평범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낸 경험을 통해 엄마들이 자녀를 어떻게 양육·훈육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재교육 실천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영재들의 오후학교(영재오)와 임서영 소장을 중심으로 영재교육 연구 활동을 하는 민간교육 연구기관이다. 영재오는 연구소의 대표적인 영재교육 브랜드로 30만 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했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영·유아들의 뇌 발달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형 교재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아이들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재오 운동발달센터’, ‘영재오 인지발달센터’, ‘영재오 심리발달센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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