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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NASA 흑인여성 삼총사의 감동실화를 그린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는 데오도르 멜피 감독의 영화로 마고 리 셰털리의 동명 논픽션이 이 영화의 원작이다. 이 작품은 1960년대 머큐리 계획의 숨은 공신이었던 삼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세상에 퍼져있는 편견과 선입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수학천재 흑인여성, NASA 흑인여성 리더겸 프로그래머, 흑인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세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영화다.

2017년 3월 23일 개봉된 데오도르 멜피 감독, 타라지 P. 헨슨(캐서린 존슨), 옥타비아 스펜서(도로시 본), 자넬 모네 주연의 <히든 피겨스>는 관람객 평점 9.36, 네티즌 평점 9.35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49,518명을 기록한 127분 분량의 미국 드라마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 <히든 피겨스>는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2016 전미비평가위원회 2개 부문 수상, 제 25회 하트랜드 필름 페스티벌 3개 부문 수상, 제 20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멈추지 않는 수상 릴레이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한편 NASA 수석 역사학자 빌 배리 박사는 “역사책에 누가 들어갈 것인가 하는 것은 역사학자들이 자주 고심하는 문제다. 1960년대는 소수의 백인 남성들이 주도하던 시대였다. 맥락에 의해 빠져야만 했던 역사도 있었다. 현재 역사를 보는 관점이 바뀌면서 그녀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세 여성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고 1960년대 삶의 변화를 상징했다는 사실이 이제야 알려지고 있다. 영화 <히든 피겨스>는 여러 측면에서 장벽을 무너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인종의 평등과 남녀의 평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 하지만 <히든 피겨스>처럼 그런 사안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타라지 P. 헨슨(Taraji Penda Henson)은 1970년 미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왓 맨 원트>,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즈>, <테일러 페리스 애크리모니>, <프라우드 메리>, <히든 피겨스>, <텀 라이프>, <제임스 브라운>, <씽크 라이크 어 맨>, <노 굿 디드>, <프롬 더 러프>, <굿닥터>, <로맨틱 크라운>, <피프 월드>, <원스 폴른>, <베스트 키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허리케인 시즌>, <베이비 보이>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2009년 NAACP 이미지 어워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오늘 31일(월) 20시부터 22시 3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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