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책임교수 김순복)은 수료생 원우를 대상으로 매월 재능기부 무료 스터디를 진행한다.

이번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1월 스터디에서는 지난 8일 <내 인생의 현주소! 진짜 나찾기 솔루션>의 주제로 진행됐다. 타로카드의 그림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찾아 자신만의 스토리를 입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인생을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의 나와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써 책임교수인 김순복 강사가 보관하다 10년 후 같은 날 받을 수 있도록 우편으로 참석자들에게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2020년 개인과 가족과 사회적 측면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 하나씩 ‘가장 이루고 싶은 꿈 best3’에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꿈 하나는 <써보실 꿈 나눔 day 초대권>에 적어 1년 동안 간직하며 꿈을 이뤄갈 예정이다. <써보실 꿈 나눔 day 초대권>은 김순복 강사가 기획한 매년 ‘진짜 나찾기 솔루션! 꿈 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둘째 주 수요일에 ‘써보실 꿈 나눔 day’가 진행된다.

한편,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는 오는 2월 4일 19시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112호에서 무료 공개특강 및 3기 모집 설명회가 진행되며, 3월 3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