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북세미나
인상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송은영 작가의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특강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인상을 바꾸려면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내 인상은 물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변화의 시작은 바로 나다.”

지난 2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주)엔터스코리아(마포구 망원동)에서 송은영 작가가 자신의 저서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로 저자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엔터스코리아>

송 작가는 '국내 최초 얼굴 이미지메이킹 박사 1호'로 불리며, 25년간 이미지 전문가로서 각종 방송 출연은 물론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인기강사다. 이미지메이킹센터 원장이자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미지경영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녀는 대선후보 TV 토론 이미지 컨설팅, 미스유니버시티 대회 심사위원 등 이미지 메이킹과 관련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경련, 국토해양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강의를 하며 지난 2015년에는 국민성공시대 명강사 33인에도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모든 것은 얼굴로 통한다』,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공저)』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송 작가는 첫 만남에서 이성보다 감성이 더 앞서기때문에 보는 순간 3초 안에 본능적으로 첫인상이 결정된다며 강연을 이끌어 나갔다.

송 작가는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며, 새뮤얼 골드윈의 말 중에 “인생의 기술 가운데 90%는 싫어하는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라는 말을 공감한다고 했다. 상대방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인상뿐만 아니라 언상, 체상까지 관리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리고 밝은 표정의 인상, 따뜻한 목소리와 말투의 언상, 바른 자세와 옷차림의 체상의 기반에는 심상이 있다고 했다. 결국 노력해서 변화된 부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한 마음에서 자신의 인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나의 심성이 얼굴 표정에 나오고, 얼굴 표정의 습관이 인상을 만들고,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판단하므로 얼굴은 일생을 살아온 내력이 담긴 이력서”라고 말했다.

송 작가는 인상은 누구라도 쉽게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얼굴 근육은 피부와 붙어있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 근육이 변한다. 인상이 안 좋았던 사람도 노력하면 쉽게 변할 수 있다. 반대로 인상이 좋았던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행한 일이 지속되어 얼굴을 찌푸리다 보면 인상이 험상궂게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미소 짓는 얼굴을 2주 동안 지속한다면 2주 뒤에 좋은 인상으로 바뀐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송 작가는 인간관계의 관문으로, ‘내가 먼저!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자!’를 강조했다. 미소 짓는 방법을 의도적으로 연습해야 한다며 눈썹을 위로 올리고, 입은 귀 옆까지 수평으로 길게 늘인 후 광대를 승천하는 모습을 수시로 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송 작가는 몇몇 게스트들을 무대 위로 초대하여 이미지메이킹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피부에 홍조를 띄는 남성분은 비비크림을 조금 발라서 피부 톤을 다운 시켜주고, 안경테가 너무 두꺼운 분은 조금 둥근형의 안경테를 제시하며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화시켜줬다. 많은 사람들의 이미지메이킹 요청으로 강연이 끝나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격주 토요일 오전 7시에 (주)엔터스코리아(대표이사 양원근)에서 열린다. 처음 10분간은 추첨을 통해 신간도서를 선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20분간은 5~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자기소개와 친교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30분간 선정된 도서에 대해 조별 토론을 펼친다. 조별 토론이 끝난 후 저자 특강이 진행되며, 종료되면 질의응답시간 및 저자 사인회가 이어진다. 마포나비 독서포럼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다. 게다가 간단한 다과 및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나비 독서포럼 조찬우 회장(010-4040-4016)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민 기자  id89021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