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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경영과 비즈니스 이야기, “브랜드 스토리를 통한 차별화가 중요하다”[흙수저 금수저되다] 우성민의 흑(黑)수저 경영학

[한국강사신문 우성민 칼럼니스트] 강원도 인제군의 산 속에서 명품으로 불리는 콩과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전통방식의 메주를 띄워 만드는 재래식 된장과 간장을 생산하는 노부부 이야기를 1장에서 소개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3대째 전통 장을 만들고 있다는 것과 그곳은 휴대폰 통화도 되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 주었다. 

“휴대폰도 안 잡히는 강원도 인제군 소치리 마지막집, 200년 전통 재래식 된장 OOOO” 더 짧게 줄여서 사용할 때에는 “200년 전통 강원도 재래식 된장 OOOO”이라고 했다.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제품 상세페이지에 소개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갔다. 그렇게 다른 기업의 브랜드를 마케팅하고 판매하던 나는 나의 브랜드를 갖겠다는 선명한 목표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뷰티, 가구, 카페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 ‘라오메뜨’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뷰티, 가구, 카페를 모두 포용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아름 다운 동화 속 사랑이야기를 담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프랑스 ‘라오메뜨’ 공주는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어느 날 공주를 흠모하던 이탈리아의 한 왕자가 전 세계의 마법사들을 불러 공주를 위한 성을 짓고 젊음을 되돌려 줄 신비의 차와 화장품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구들로 꾸며 선물했습니다.

이후 왕자는 공주에게 청혼했고 영원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후 그 성의 이름은 ‘라오메뜨’ 라 불렸고 많은 여성들이 살고 싶은 꿈의 성이 되었습니다.

− ‘시간을 되돌리다’ <라오메뜨> 中

우리 회사의 직영 카페 매장은 이 브랜드 스토리와 같이 우리의 가구 브랜드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차와 와인 등을 즐기며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이런 브랜딩 마케팅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늘어갔다. 앞으로는 ‘라오메뜨’라는 책의 유무를 질문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동화책 출판 계획도 갖고 있다.

※ 참고자료 : 우성민의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영학(스노우폭스북스, 2018)』

우성민 칼럼니스트는 네트론, 네트론 케이터링, 라오메뜨 3개 회사의 대표다. 대표저서로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영학』이 있다. 가비아,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전략’을 강의하고 기업, 대학원, 대학원 등에서 ‘흑(黑)수저 경영학’을 강연하고 있다. 또한 67년 전통, (주)쓰리세븐상사 온라인 판매전략 고문(허스키 뉴욕 외)을 맡고 있다.

 

우성민 칼럼니스트  ceo@netr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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